국제학교/국제학교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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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S)+4(College)년의 과정은 어떻게...
올바른 유학을 위한 정보 유통기간입니다. 4+4년의 여정 과정의 중요함HS부터 대학 졸업까지는 긴 마라톤 입니다.과정의 중요함을 특히나 간과 하는 부모님들 볼때 마다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AP점수, IBDP 점수 , SAT, 토플, 대회 준비 교외 활동 등등여기서, 무엇이 중요한가요?단연코, 과정이 중요하다. 그런데, 엄빠는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이라 애가 탑니다.과외를 해도 안오르고, 학원을 보내도 벽에 막혀 점수 향상이 되지 않는 모습만 보면 체념하기도 하고, 다그치기도 하고, 무엇이 맞는겁니까? 남에 자식은 다 잘하는데 우리애는...왜,,,, 맞습니다. 정확합니다. 남의 자식이니까 내 자식하고 다르죠. 그런데 왜? 이유를 찾는게 아니라, "왜 저놈의 시끼는 남들만큼 못하냐" 라고 생각을 ..
2025.03.04 -
Common App. Teacher 학생평가 무엇을 하나?
올바른 유학을 위한 블로거 유통기간입니다. 미국 입시 할 때 필수로 작성하는 Common App.은 가장 중요한 항목이죠.제가 포스팅에서도 Common App을 원서쓰기 전에 활용하고 정보검색등에 활용하기를 추천드렸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어떤 항목을 가지고 학생들을 평가 할까요.선생님 무슨 항목 평가하세요.?선생님들이 평가항목은 역지사지 해봅시다. 학생비율이 높은 경우, 학생 비율이 낮은 경우, 이 둘의 평가 결과가 같을까요? 다를까요? - 생각 한번 해보는 시간. 그럼 어떤 항목을 평가하나? 기본적인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교 정보를 기입하는 첫장입니다. 이제 평가하는 항목이 보입니다. 자세히 볼까요? 평가 척도를 보세요. 감 오시나요?클래스, 학교에서 상위 몇 %인데, 난 그게 궁금..
2025.03.02 -
괄목 할 입시 성과 과연 혼자 힘일까?
올바른 유학을 위한 블로거 유통기간입니다.요즘 ED결과 나오고, EA결과도 나오고 있지요.모든 학생들이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학생 개개인이 입학을 원하는 대학은 모두 다를겁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처음은 아비리그나, TOP20, TOP30 학교들 위주로 많이들 보시는데요. 아이비리그나 Top 학교에 합격 소식을 전하면 더욱 많은 축하를 받는것 같습니다 . 축하를 하는 사람의 입장 축하하는 사람들의 속내는 대략 이렇습니다. 진심을 다해 축하 하는 사람들 부럼움에 축하하는 사람들나의 아이에게도 같은 결과의 기대감을 가지고 축하하는 사람들네트워킹의 일종, 차후 정보 공유를 받기 위한 포석, 왠지 알아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착각참 다양하네요. 결론은 축하가 순수하게는 주가 됩니다. 저..
2025.03.01